사실 저도 사람 만나다보면 많이 흔들리죠... 비교는 안 할 수가 없고..
또 혼자만 살아갈수 있는 세상이 아니다보니.. 더 우울해지고 그렇더라구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결국 본인 기준 철저히 지키는 삶..이것만 지켜도 극복은 되더라구요..
또 여기서 공감하고..이러면서 서로 도움되고 하는거죠..ㅎ
사람의 삶을 판단하는데 통용되는 기준이 있고 누구는 잘난사람,누구는 못난 사람으로 나눠진다는게 이상한것 같아요. 뭔가 확일화된 공장에서 다른 모양을 가지고 있으면 불량품이 되어버린것 같고..당사자가 행복하지 않은 기준을 누군가가 계속 요구하고 들이미는 것 같아서ㅠ 마음이 불편한것 같아요.. 긍정적인 자세로 노력해보겠습니다:)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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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여기서 공감하고..이러면서 서로 도움되고 하는거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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