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숨날숨
들숨날숨 · 뇌경색 후 산골 쉼터에서 숨쉬는 중
2022/02/24
그 명장님 참 욕심이 많은가 봅니다. 돈 욕심 때문에 눈에 뵈는 게 없지요. 아마도 그 명장님 빚에 쪼들려 죽을 지경일겁니다.  뉘우치고 용서받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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