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영주
문영주 · 물레방아가돌던그렇지않던강물은흐른다
2021/12/11
10월11일부터 쓰신 글들을 읽고 다시 이글로 돌아왔네요
어릴 때 배웠던
속독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습니다.
그 안타까운 기술을
고치기 위해 톺아보기도 하고
별별짓을 다했는데
아직도 고치지 못했네요
쓰신 모든 글을 잘 보았습니다.
좋은 글과
공감가는 글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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