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 최근 HDC 회장 장남 결혼식 참석한 세 명의 셀럽 하객룩 화제 ☞ 여자에게 있어 패션의 완성은 핸드백, '패완백' ☞ 센스있고 예민한 사람은 상대 옷차림만으로 개취 파악해 ☞ 옷을 단지 몸에 걸치는 것과 제대로 차려입는 건 별개 ☞ 잘 차려입은 옷에 열리지 않는 문 없어
[사진=틱톡 동영상 갈무리]
https://vt.tiktok.com/ZS8aaK5fr/ 세 명의 셀럽들 패션비교
최근 현대산업개발(HDC) 정몽규 회장의 장남 정준석 카이스트 교수의 결혼식에 참석한 이부진 • 노현정•이영애 등 세 셀럽의 하객룩이 화제다. 각각 차별화된 스타일링 연출로 고품격 패션을 완성시켰단 전문가 평가가 이어졌다. 먼저 이부진 호텔조선 사장은 블랙 케이프 코트에 팔둑을 감싼 가죽장갑과 롱부츠, 그리고 독특한 소재의 블랙 토트백을 매칭시켜 유니크한 패셔니스타로 각광받았다. 두 번째 노현정 전 아나의 경우 세련된 단발에 멋드러진 실크소재 코트 그리고 진주 목걸이 등 악세사리 포인트에 방점이 찍혔다. 특히 그녀의 손에 드린 레드 클러치 가방에 사람들 이목이 쏠렸...
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