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9/05
똑순님 정말 칭찬합니다
어려운 가운데 쪼개는게 더 의미 있지요
이런일은 널리 알려 선한 영향력이 전파 되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물건은 직접 못 보내고 성당에 매달 일정금액을 내고 있습니다 아주 적은 돈이지만 여러사람이 모으니 뜻깊게 쓸수 있는 것 같아요
아침에 일찍 일어났는데 기분 좋은 소식이 있어 흐뭇합니다 
비 오는 월요일. 비 피해 없길 바라고 행복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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