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경
김도경 · 평범한 일상을 그리워 하는 사람
2021/10/15
아이구 아이 볼이 부어 와서 걱정도 되셨겠어요 ㅠㅠ
친구가 무서웠다니 ㅜ 평소에도 그 친구를 무서워 했던걸까요 ㅠㅠ
잘은 모르겠지만 아이 마음이 다치지 않는게 좋은거 같아요 
 
엄마들은 대단 하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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