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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reative911 · 저는 뇌가 불편한 정상인입니다.
2022/09/11
안녕하세요~

이런 명절에 쉴수 있는 권리를 반환하고 아침부터 진료를 보고있는 병원에서, 그 미어터져가는 환자 수를 직접 눈으로 확인을 하고 있으면서, 그렇게 한마디를 남겼어야 했을까요.. 그렇게 많은 인원들이 기다리고 있는데 꼭 그렇게 약사님을 붙들어 놓고 있어야 했을까요.. 자기 혼자 사는 사회가 아닌데 말입니다. 자유라는 건 남의 자유를 침범하지 않을때나 성립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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