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30
안녕하세요. 29살인걸 가끔 팔아먹는 청년 김재경입니다.
저는 아이는 고사하고, 미래의 결혼 여부도 미확정인 상황에서 [자미별] 육아 시리즈가 기대됩니다.
통계에서 나타나듯이, 제 주변(20대 후반~30대 초반)은 이제야 슬슬 결혼할 나이고, 실제로 하나 둘씩 하기 시작했습니다. 제 베프도 올해 말에 하네요. 자연스럽게 결혼과 육아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요즘입니다.
단순 제 나이 때문이 아니더라도, 저는 이전부터 '좋은 육아란 무엇인가?'라는 생각을 자주 했습니다.
이전에 얼룩소에서도 많은 분들이 '부모도 부모가 처음' 이라는 뉘앙스의 글을 써주셨었고, 저 역시 썼습니다.
때문에 다들 너무 어려워하고, 심지어 정답도 없는 게 육아일 겁니다.
아마 그래서 육아 관련 TV프로그램, 유튜브, 강연, 육아서 등이 많은 것이겠죠.
그...
인공지능, 정치과정, 국제정치, 사회 시사 이슈 등 다루고 싶은 걸 다룹니다.
기술과 사회에 관심이 많은 연구활동가(Activist Researcher)입니다.
연구, 협업 등 문의 tofujaekyung@gmail.com
재경님의 살아있는(?) 경험담 감사합니다! 그러고보니 재경님도 결혼과 출산 등을 고민할 시기네요. 이번 시리즈가 도움이 되기를 바라봅니다!
저희 부모님도 절 믿기 시작한 뒤로 좋은 무관심의 길로 들어간 것 같아요 ㅎㅎ
저희 부모님도 절 믿기 시작한 뒤로 좋은 무관심의 길로 들어간 것 같아요 ㅎㅎ
재경님의 살아있는(?) 경험담 감사합니다! 그러고보니 재경님도 결혼과 출산 등을 고민할 시기네요. 이번 시리즈가 도움이 되기를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