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반대로 생각해보았습니다
처음이다 보니 두서없이 작성해보려고 한다.
보니깐 모든 분들이 나름 자신의 직장생활에 관련해서 추천하고
모든 사람들에게 공감을 일으킬정도로 만족하고 살아가고 있는것 같다.
그래서 난 반대를 생각해보았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건 직업의 특성상이 아닌 나의 성격탓이 큰것 같다.
어떤일을 진행했을때 안건의 반대의 경우,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최악의 경우를 생각을 자주하다보니..
그리고 보니 아직 직업도 밝히지 못했다.
직업은 컨설턴트,, 이다.
이 일을 제일 처음 시작했을때의 나의 모습을 생각해 보았다.
일찍퇴근하면 밤 11시, 평상시에는 새벽1~2시 그리곤 집으로...
그리고 다시 출근 준비하고.. 다시 새벽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