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온
다온 · 나도 글쓰는 사람 될 수 있다.
2022/04/17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걱정은 시야를 흐립니다. 경쟁 속에 살아 가는 것은 힘듭니다. 하지만 가족과 함께라면 서로 위안이 되어 준다면  험난한 파도를 잘 헤쳐나갈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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