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빙하는 남자 · 가게를 하면서 소소하게 글을 적는..
2022/04/19
나만을 위한 선택만이 존재할 수 있다면 편하게 살 수 있을텐데... 좋든 싫든 나와 함께 살아 가는 이들과 살아 남기 위한 혹은 행복하기 위한 선택을 해야할 때가 오곤 하네요. 그래서인지 과거의 선택이 후회가 될 때도 있습니다. 상황이 언제나 똑같을 수는 없겠죠. 상황에 맞게 내가 그나마 쉽게 변화할 수 있기를.. 그리고 작가님 역시 어렵지 않게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하실 수 있기를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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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를 하며 부딪혀 가는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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