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바꿨습니다. 그래서 조금씩 괜찮아지고 있어요 ㅎㅎ 운동도 하고, 약도 잘 먹고 있습니다!
어렵게 공채로 들어간 직장에서 잘하고 싶고 인정받고 싶어 아등바등했지만, 결국 돌아오는 건, 괴롭힘 그리고 갑질, 폭언이었어요..
남들 다 그렇게 회사 다닌다고 다들 견디라고만 하더라고요.
끈기를 이야기하면서요…..
저는 그 안에서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했고, 지금은 내려놓았습니다. 이직 또는 경제적 자유를 위해서 그냥 월급 받는 곳으로만 생각하려고 합니다^^
맞아요. 무조건 버티는 건 끈기가 아닌 것 같아요. 본인이 아니다 싶으면 포기하는 것도 용기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운동, 미술, 음악 쪽으로 한 우물을 팠다가 손목에 이상이 생긴다면? 그 커리어 쪽으로는 크게 성장할 수 없을 것입니다. 다방면으로 여러 경험을 만들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맞아요. 무조건 버티는 건 끈기가 아닌 것 같아요. 본인이 아니다 싶으면 포기하는 것도 용기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운동, 미술, 음악 쪽으로 한 우물을 팠다가 손목에 이상이 생긴다면? 그 커리어 쪽으로는 크게 성장할 수 없을 것입니다. 다방면으로 여러 경험을 만들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을 바꿨습니다. 그래서 조금씩 괜찮아지고 있어요 ㅎㅎ 운동도 하고, 약도 잘 먹고 있습니다!
어렵게 공채로 들어간 직장에서 잘하고 싶고 인정받고 싶어 아등바등했지만, 결국 돌아오는 건, 괴롭힘 그리고 갑질, 폭언이었어요..
남들 다 그렇게 회사 다닌다고 다들 견디라고만 하더라고요.
끈기를 이야기하면서요…..
저는 그 안에서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했고, 지금은 내려놓았습니다. 이직 또는 경제적 자유를 위해서 그냥 월급 받는 곳으로만 생각하려고 합니다^^
보리오 얼룩커님의 이야기시라니... 지금은 괜찮으신가요?
맞아요. 무조건 버티는 건 끈기가 아닌 것 같아요. 본인이 아니다 싶으면 포기하는 것도 용기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운동, 미술, 음악 쪽으로 한 우물을 팠다가 손목에 이상이 생긴다면? 그 커리어 쪽으로는 크게 성장할 수 없을 것입니다. 다방면으로 여러 경험을 만들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보리오 얼룩커님의 이야기시라니... 지금은 괜찮으신가요?
맞아요. 무조건 버티는 건 끈기가 아닌 것 같아요. 본인이 아니다 싶으면 포기하는 것도 용기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운동, 미술, 음악 쪽으로 한 우물을 팠다가 손목에 이상이 생긴다면? 그 커리어 쪽으로는 크게 성장할 수 없을 것입니다. 다방면으로 여러 경험을 만들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