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18
"요즘 비즈니스 모델 중에
스라시오 모델이 대세라면서요?"
"스라시오 모델을 벤치마킹한 스타트업들이
수백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하고 있대요!"
"스라시오 모델...?
그게 뭐하는 건가요?"
최근 '스라시오'라는 말을
심심치 않게 들을 수 있습니다.
스라시오는 창업 2년 만에
유니콘이 된 기업인데요.
'브랜드 애그리게이터'라는 사업 모델을
최초로 시도한 스타트업이죠.
그래서 '브랜드 애그리게이터'의 비즈니스 모델을
'스라시오 모델'이라고 부릅니다.
('롤업 비즈니스'라고도 합니다)
스타트업, 플랫폼, 콘텐츠, 블록체인, 인공지능, 모빌리티, 게임, 투자 등 독자분들이 어렵다고 느끼는 이슈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드립니다.
최고의 콘텐츠를 찾고 있나요?
투데이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