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 만원으로 생활비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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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4
오늘은 정말 다 때려치우고 싶었다. 엄마는 입원해야한다 하며 눈 앞 깜깜하게 하고 장은 파랗게 얼룩져 청바지마저도 싫어지게 만드니 .... 하늘은 노랗게 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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