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7/08
좌충우돌 존슨은 늘 위태로웠죠! 영국이 코로나때 대처하는 모습을 보고 이게 과연 생각이 있는건가 의문을 품었고 영국에 사는 지인들은 불안하다는 볼멘소릴 했었어요. 결국 더 버티지 못하고 끝을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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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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