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마릴린 · 전직 선생, 현직 무직.
2022/06/22
글쓰기 목적은 하나......나중에 우리 아들들이 엄마가 살아온 삶을 문자로 들여다보게 하자는 목적으로 얼룩소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지극히 평범하고 누구나 접할 수 있는 그런 문장이고 내용이지만.....끄적끄적 써보고 파일로 정리하다보면 마음도 안정되고 생각도 정리되기는 합니다. 글쓰기는 마음 다스리기입니다. 엄청 잘 쓰시는 분들의 솜씨를 엿보는 건 매우 좋은 기회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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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선생으로 31년 근무하고 명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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