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새마을 운동을 기반으로 식수행살르 전국적으로 시행해 왔으며, 식목일을 정해 전국적으로 많은 식수를 했습니다. 도심 외간에 나가만 그 결과가 눈으로 확인할 수 있죠. 그러나 필자님의 말씀데로 도심에는 문제가 심각합니다. 각 도심에서 잘 키운 가로수나 공원수를 인근 상인들의 항의로 잘 자라는 나무를 기둥만 남겨좋고 제거하는 일이 비일 비제합니다, 이런 어처구니 없는 행정이 어디 있을까요? 동남아 국가에서는 오래된 고목을 제거할 수 없으며 나무를 피해서 도로가 확장되고 건물을 신축하게 됩니다. 수십년의 노력 으로 키워온  나무를 잘 관리한다는 의미 입니다. 우리나라 종로에 수십년된 가로수가 있을 까요?
단지 식수행정만 하지 말고 관리해서 수십년 후 시원한 그늘, 우리들의 쉽터가 될 수 있는 장기적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