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5
2022/03/15
저는 올해 초 처음 발을 들여 오르면 더 올라라 기다리고 내리면 맘 급해서 바로 팔아버리면서 손해를 보다가 주식은 기다리는거다 맘먹고 투자한 녀석이 주구장창 내리는데도 오를거다 오를거다하며 기다리고 있어요.
결혼 1년차 신혼인데 집 구할돈이 없어서 어머님댁에 얹혀 사는지라 맘이 편하지가 않아서 얼른 돈 벌어 분가하고 싶어 주식을 시작했어요.
늦게 결혼한지라 어머님이 이쩌라해주실줄 알았는데 홀어머니로서 아들을 키우다 장가보내니 저한테 아들 뺏긴 느낌을 받으시는건지 별거 아닌것들로 잔소리를 넘 많이 라시는데다 빨리 아기 가지라고 스트레스도 주시니 주식으로 돈 벌어서 분가하고 싶어요~<
결혼 1년차 신혼인데 집 구할돈이 없어서 어머님댁에 얹혀 사는지라 맘이 편하지가 않아서 얼른 돈 벌어 분가하고 싶어 주식을 시작했어요.
늦게 결혼한지라 어머님이 이쩌라해주실줄 알았는데 홀어머니로서 아들을 키우다 장가보내니 저한테 아들 뺏긴 느낌을 받으시는건지 별거 아닌것들로 잔소리를 넘 많이 라시는데다 빨리 아기 가지라고 스트레스도 주시니 주식으로 돈 벌어서 분가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