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한쪽으로 치우쳐지는것인가?
사실 글쓰는것도 좋아하고, 음악사 블로그도 운영하고 있는중인지라 얼룩소에 대해서 처음 들었을때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좋은 대화를 나누겠다 싶었는데, 글쓰는 사람들이 모이니 역시 한쪽으로 치우치는 의견과 아이디어만 많이 보이는 약간은 눈쌀 찌푸려지는 상황이 얼룩소에서 벌어지고 있는것 같다.
그래도 매너를 잘 지키고는 있지만, "내말에 동의 안하면 넌 도태되고 나쁜놈인거야" 라는 식의 댓글들을 몇몇개 보게 되니 눈쌀이 찌푸려지기는 한다.
글을 표면적으로만 볼때는 굉장히 예의를 갖췄지만, 그 속에는 가시와 뼈가 있다.
오늘은 사람들의 댓글과 대댓글들을 보면서 조금은 눈쌀이 찌푸려졌다.
그래도 매너를 잘 지키고는 있지만, "내말에 동의 안하면 넌 도태되고 나쁜놈인거야" 라는 식의 댓글들을 몇몇개 보게 되니 눈쌀이 찌푸려지기는 한다.
글을 표면적으로만 볼때는 굉장히 예의를 갖췄지만, 그 속에는 가시와 뼈가 있다.
오늘은 사람들의 댓글과 대댓글들을 보면서 조금은 눈쌀이 찌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