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혁
종합 예술가가 되고 싶은 1인입니다.
samkobox.tistory.com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클래식 음악과 다이어트, 셀프인테리어 , 리뷰 등등 글을 쓰며 소소하게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결국은 한쪽으로 치우쳐지는것인가?
답글: [brf]전 여성가족부 장관이 말하는 여가부 폐지 반대 이유
답글: [brf]전 여성가족부 장관이 말하는 여가부 폐지 반대 이유
오히려 여가부가 존재한다는 이유만으로 여성을 약자로 확실하게 선을 긋는것 같아서 저는 여가부를 폐지하는것에 찬성해요 , 여가부가 없어도 여성과 약자가 살기좋은 대한민국을 만드는 첫 걸음이 되면 어떨까 싶습니다.
워낙 어린 시절 부터 이나라 저나라 살아봤는데 여성의 삶의 질이 가장 높다고 생각되는 국가는 미국과 호주인데 , 이 두개의 나라 같은 경우는 여가부가 존재 하지 않아요. 이미 생활과 그들의 문화속에 자리를 잡았기에 존재의
필요가 없는것 같아요. 독일과 프랑스도 여가부의 기능을 하는 부처가 있기는 한데, 우리와는 조금 다른 모습이라서 비교 대상이 될지는 모르겠어요.
더 나은 대한민국이 되길 바라며 ㅎ
답글: 지하철 시위를 멈추라는 너에게 묻는다
답글: 지하철 시위를 멈추라는 너에게 묻는다
멈춰진 지하철 안에서 움직이지도 못하는 상황이었다면. 이런글을 쓸 수 있었을까?
경복궁역에서 신사역으로 출근을 하는데, 항상 좋게만 생각해 왔었는데, 직접 그 일을 당하고 나니
"지하철 시위를 멈추라는 너" 가 내가 되네요.
이런말 하는게 너무나도 짜증나고 자괴감 들지만, 내가 불편하다고 남한테까지 피해주는것은 오늘부로 안하는게 맞는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더 현명하고 지혜로운 방법이 분명 있을거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만, 월요일 아침 출근시간 지하철 점거는 그들의 소리를 더 들어주기보다는 그들을 더 회피하고 싶은 마음만 커지는것 같네요.
제가 쓰레기인가요?
답글: 부수입 프로젝트 첫번째 달 후기
고도 비만으로 살아간다는것.
개천에서 용이 다시 날 수 있을까?
비가 오니.. 파전이 땡기는구나.
답글: [카우레터] 더 나은 민주주의를 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