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11
서울 사는 것이 스펙이란 문장은 집값 상승으로 인해 더 깊게 와닿는거 같습니다.
동화처럼님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 역시 현재 지방에 있어 충분히 공감합니다.
일자리는 서울에 몰려있어 수도권으로 취업을 희망했지만 마찬가지로 후덜덜한 집값으로 인해 감당하기 힘들것 같다고 판단했습니다.
지금은 괜찮은 집에 평탄하게 살고 있지만 같은 가격에 서울생활을 한다면 반지하나 질이 좋지 않는 원룸만 남아있어 매우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환경탓 사회탓을 하기전에 저는 현재 차곡차곡 돈을 모으고 나중에 서울에서 조금이나마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집을 찾고 생활하고 싶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가정에 건강과 행복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쑤니님은 분명 원하시는 대로 이루실 겁니다.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온라인상이지만 쑤니님의 글들에서 진심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자신을 꾸준히 돌아보시기에 분명 큰 성장을 이루실 거라 믿어요. 모든 일은 자신을 얼마나 알고, 믿고, 꿈꾸며, 도전하느냐에 따라 성패가 결정됩니다. 저도 아직 도전 중이고 조언할만한 위치는 아니지만 함께 원하는 목표에 다다랐으면 좋겠어요. ^^
쑤니님은 분명 원하시는 대로 이루실 겁니다.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온라인상이지만 쑤니님의 글들에서 진심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자신을 꾸준히 돌아보시기에 분명 큰 성장을 이루실 거라 믿어요. 모든 일은 자신을 얼마나 알고, 믿고, 꿈꾸며, 도전하느냐에 따라 성패가 결정됩니다. 저도 아직 도전 중이고 조언할만한 위치는 아니지만 함께 원하는 목표에 다다랐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