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정책을 내노아도 반대하는 여론은 존재하고 군에 가지않는 여성과 장애인 국가유공자등 다양한 사람들에의해서 늘 군보상문제는 막혀왔지요. 우리나라는 누군가를 배려해서 조금에 해택을 주는것조차 차별이라 말하고있습니다. 저를 예를 들어볼까요 저는 시각장애인입니다. 장애인에 복지차원에서 대학에 특수입학이나 편입을 할 경우 그건 사람들에 형평성을 침해하는 건가요. 아니면 장애인을 배려하는 제도에 지나지 않는건가요. 마찬가지지요. 국군장병들이 의무적으로 자신에 시간을 반납해야하기에 그만큼에 적절한 보상을 해야합니다. 그 보상을 어떤 형태로 해야할지 제도를 만들려고 노력하고는 있지만, 군에 가지 안는 분들이 반대에 목소리를 내는것이지요.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대로 아무런 보상도 없이 그저 의무니까 그냥 복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