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남 · 저는 시각장애인입니다.
2022/02/18
어떤 정책을 내노아도 반대하는 여론은 존재하고 군에 가지않는 여성과 장애인 국가유공자등 다양한 사람들에의해서 늘 군보상문제는 막혀왔지요. 우리나라는 누군가를 배려해서 조금에 해택을 주는것조차 차별이라 말하고있습니다. 저를 예를 들어볼까요 저는 시각장애인입니다. 장애인에 복지차원에서 대학에 특수입학이나 편입을 할 경우 그건 사람들에 형평성을 침해하는 건가요. 아니면 장애인을 배려하는 제도에 지나지 않는건가요. 마찬가지지요. 국군장병들이 의무적으로 자신에 시간을 반납해야하기에 그만큼에 적절한 보상을 해야합니다. 그 보상을 어떤 형태로 해야할지 제도를  만들려고 노력하고는 있지만, 군에 가지 안는 분들이 반대에 목소리를 내는것이지요.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대로 아무런 보상도 없이 그저 의무니까 그냥 복무...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165
팔로워 80
팔로잉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