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 전쟁...
생각해보면 여러 사람이 고통을 받는 것 같아요
노인, 어린 아이들
자신들의 의지로 가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의 결정에 의해서 희생되는...

우크라이나도 러시아에서 떨어져 자주적인 하나의 국가가 되고 싶어하는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렇게 하고 싶지 않은데 누군가의 강압에 의해서 결정하는 것이 싫잖아요

누군가가 앞에서 결정하고 생각도 못하게 결정을 내리는 억압 받는 그런 모습은 싫어요
국민을 생각하고 국가를 생각한다면 다시 한번 대화로 잘 풀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