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쌤 ·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2022/08/22
솔직히 학생들 가르치는 보람?에 초점을 맞춘 경우가 많은 듯합니다. 사실 가르치는 시간은 한시간이라면 준비하는 시간, 따로 공부하는 시간 따지면 시급이 박한 건 맞고요. 3.3%떼는 거라 그러려니 했는데 비교하고 보니 더 박하다는 느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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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의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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