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아이러니
러블리아이러니 · 생각과다사람입니다.
2022/09/07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이 책 읽고 참 마음이 몽글몽글 따뜻해졌던 기억이 납니다:)

이 곳 얼룩소가 바로 '온기 우편함' 역할을 해주는 것 같아요. 
저의 외침이 외로운 메아리가 되어 돌아오지 않고, 
익명의 누군가에게서  따뜻한 위로가 되어 돌아오는 걸 보면요:)

이미 위로와 공감의 글을 톰님께 많이 받은 저는,(위로와 공감의 글을 많이 쓰지 못하셨다고 하시기에;;ㅎㅎ)
오늘도 감사의 마음을 담아 댓글을 적어봅니다.

톰님, 오늘도 평안하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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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해서 말로는 못하는 이야기를 글로라도 마음껏 풀어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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