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직업, 추천합니다 My jop nai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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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7
제 직업는 흔히 여성분들이 자주 다니시는 네일샵원장이되었습니다.

중.고등학생때 부터 계속일을 해왔지만 학생이 할 수 있는 일은 음식점의 서빙뿐이였지요.

모든 여자는 꾸미는것에 관심이 있는만큼 제게도 꾸밀기회가 왔습니다. 그 첫 시작은 네일이였지요.

사실 처음엔 왜 이걸해 다망가지는데 라고 했지만 내심 꾸민다는것에 관심이 가기 시작됐고, 흘러흘러 직업까지 되었습니다.

이직업에 비전이라함은 <여자가 없어지기 전엔 미용인은 살아갈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에 요즘도 비전을 가지고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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