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을 존중하면 군대는 알아서 바뀐다.

전수민 · 디지털 노마드를 꿈꾸는 청년
2021/12/08
주말 뉴스에서 본 충격적인 사진.
바로 코로나로 인해 격리중인 군인의 식사 사진이었다.
코로나 격리 한국 군인 식사 사진
미국에 있을 때, 군인 차별대우와 군인을 대하는 태도를 보고 놀랐었다.
여기서 말하는 차별대우는, 일반인보다 군인을 안좋게 대한다는 것이 아닌 군인에게 특혜를 주는 것을 말한다.

미군은 애초에 군인이 지불하는 서비스의 가격이 다르다.
군인 요금이 따로 있거나 (호텔 등 편의시설) 무료로 이용(입장료 무료 등)이 가능하다.

'군인'이라는 직업은 위기상황에서 '목숨'을 걸고 '나라를 지키는' 일을 하기에 이 정도의 대우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미국 국민들도 군인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SNS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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