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1/11/17
나를 열어 글을 쓰고, 받는 보상 같은 일이 만원의 행복"이 그런거 같아요~
서점 유지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시작했고, 
필요할때 쓰이고자 고이 통장에 모셔두고 있지만, 금방 없어질 겁니다.ㅜ
커피 3잔이면, 손님이 3분 오신거고..저에겐 값진 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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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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