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21
"모모"
드라마 "내이름은 김삼순"에서 나와서 한때 유명했던 책이에요~
저도 그당시 너무 재미있게 읽었었죠..
여기서 모든 사람이 회색인간에게 넘어갔는데도 모모가 넘어가지 않은 이유..
모모는 아무것도 가진게 없고, 자신의 현실에 만족하며 행복해했기 때문이죠..모모는 사람들의 말을 듣는것을 참 좋아했거든요.. 모모는 그것 만으로 행복했어요.
미혜님도 다른 얼룩커님들도 좋은글 많이 올려주시고, 공감해주시고 하는 모습이 진짜 모모 같아요. 소설이 아닌 현실속의 모모를 제가 이제서야 발견했네요.
드라마 "내이름은 김삼순"에서 나와서 한때 유명했던 책이에요~
저도 그당시 너무 재미있게 읽었었죠..
여기서 모든 사람이 회색인간에게 넘어갔는데도 모모가 넘어가지 않은 이유..
모모는 아무것도 가진게 없고, 자신의 현실에 만족하며 행복해했기 때문이죠..모모는 사람들의 말을 듣는것을 참 좋아했거든요.. 모모는 그것 만으로 행복했어요.
미혜님도 다른 얼룩커님들도 좋은글 많이 올려주시고, 공감해주시고 하는 모습이 진짜 모모 같아요. 소설이 아닌 현실속의 모모를 제가 이제서야 발견했네요.
모모 책 사진보고 완전 반가웠어요.
저도 읽고나서 진짜 생각을 많이 했었거든요.
덕분에 오래전 제가 책을 읽고 느꼈던 감성을 다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지희님.
이렇게 제 글을 경청 해주시고 진심으로 마음을 나눠주시는 지흰님도 제겐 모모세요.
모모처럼 주변에 귀 기울이는 것 만으로 행복한 사람이 되고싶어요^^
지희님이 같은 책을 보셨다니 넘 방갑네요.
안녕하세요 지희님.
이렇게 제 글을 경청 해주시고 진심으로 마음을 나눠주시는 지흰님도 제겐 모모세요.
모모처럼 주변에 귀 기울이는 것 만으로 행복한 사람이 되고싶어요^^
지희님이 같은 책을 보셨다니 넘 방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