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경 · 평범하지만 사람답게 살고픈 아줌마
2022/03/01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전쟁이란것 자체가 원칙이 없는것인가봅니다.
희생되어도 되는 사람, 희생되면 안되는 사람이란 없지만
언제나 이런 어린아이의 희생은 두고두고 가슴이 아픕니다.
하루빨리 전쟁이 끝나 다시 평화가 돌아오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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