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헌녕 · 중소기업에 재직중인 직장인 입니다.
2022/03/04
주52시간을 도입하면서 생산직 직원들은 결코 좋아하지만은 않습니다.
잔업이 돈이되는 현실에서 법으로 금지시켜버리니, 적정수준의 임금도 보상이 되지않기 때문이죠.
주4일제가 만약 시행된다면 그 어려움은 배가 되겠죠...
선진국을 따라 가는것도 좋지만 그 속도가 과도하게 빠르면 대한민국 실정과는 전혀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생각엔 최저임금의 경우 매년 오르고있지만, 그 대상이 내국인만으로 제한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외국인 근무자까지 같이 최저임금이 상승되어 조금 지저분하고, 힘든일을 하는 회사는 외국인 구하기가
내국인 구하기보다 힘들어진게 현실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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