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비
사라비 · 세아이의 엄마 그리고 댄서
2021/12/08
루나님ㅠㅠ저랑 똑같으시네요
저도 이 재미있는 걸 늦게 알아서…
일주일 밖에 안남았다는게 너무 아쉬워요
저는 지금 거의 얼룩소 중독을 넘어서 폐인이에요
핸드폰만 잡으면 얼룩소 들어와서 글읽고 좋아요 클릭클릭 중이에요ㅎ
저는 프로젝트가 끝나도 글을 계속 쓸 것 같아요!
평소에 하고싶은말 털어놓을 곳도 대화할 상대도 없어서 누가 내 이야기 좀 들어줬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얼룩소를 하게 되면서 보상을 떠나서 참 행복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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