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스마트 스토어를 기웃거리다가
이런저런 점을 생각할 때 제게는 무리라는 결론을 내렸지만
그래도 가끔 돈이 궁할 때면 시도라도 해 볼 걸 그랬나 생각을 하곤 합니다.

그렇게 머리속으로 생각만 하고
행동으로 옮기지는 못하고 있던 제게
심뽀님의 글은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자신의 원칙을 세워서 그 안에서 새로운 것을 시도해보고
미련이 남더라도 결단을 내려서 그만 둘 수 있다는 게
너무 멋집니다.

저도 심뽀님처럼 이런저런 시도를 해보고
경험을 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다시 드네요.
그러다보면 저도 몰랐던 제 특기나 장점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르죠.

심뽀님의 다음 스텝은 뜻하는 대로 이루어지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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