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주식 시작한 지 한 2년 정도 되어가는데 주식은 스트레스의 주범 같아요.
주식하는 사람들은 성인군자들이 되어야 할 것 같아요.
전 이제는 당분간 주식을 보지 않을려고 합니다.
그래도 주식을 통해서 조금씩 알아 가고 있어요.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잘 파는 사람이 고수인 것 같아요.
즉 손실을 줄이는 사람이 고수인거죠.
다시 2400이 오기 전까진 주식하고는 담을 쌓을려고 생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