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는 스승이기도 하고 노동자 이기도 하지만.. 
좀더 스승에 가깝지 않나 ..생각 합니다. 
노동자로서의 권리 들을 지켜주기만 한다면 말이죠 ..
일단 뭐 전 교사는 아니지만 노동자로서의 권리 정도는 받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들도 일을 하고 월급을 받는거니까요 
근데 다른 일반 노동자와 다른 점이라 할것은 학생들을 
바른길로 인도 하는게 본인들이 목표 이자.. 일의 목적이 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들은 맞벌이를 하면서 학교에 담임을 믿고 교사들을 믿고 보냅니다. 
근데 교사도 학생들이 무서워서 교육을 못하겠어요.. 이런건 말이 안되지 않을까 .. 싶어요 
그럼 교사를 하지 말아야지요......... 본인이 교사가 되겠다고 해서 노력해서 들어가면 
끝이 아니니까요  좀더 교사들이 학생을 바른길로 인도 하고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