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28
저번에도 수요일에 포인트 관련 글들이 많이 올라왔을 때 ‘밀당의 달인’이라는 제목의 이어쓰기 글을 쓴 적이 있었어요. 내가 생각하는 노력의 양이나 퀄리티보다 보상이 적어 지쳐갈 때쯤 한번씩 생각지도 못한 많은 보상을 해주어 다시 활동을 이어갈 수 있게 해주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구요. 그리고 이번주에는 예상보다 많은 보상을 받았으니 다음주는 적게 받을걸 예상하고 적당히 활동해야겠다라구요.
이 글이 2주전이었는데 예상대로면 지난주에는 더 적게 들어왔어야하는데 오히려 많이 들어와서 ‘내가 너무 지쳐보여서 한번 더 힘을 주려고 그러는건가?’라며 한번 더 힘을 냈지모에요?ㅋ
그래서 분석지표들도 율무님이나 스테파노님에 반도 안 되는 수준이지만 지난주보단 많이 올랐어요.
하지만 결과는 많은 분들이 느끼신 것처럼 처참한 ...
이 글이 2주전이었는데 예상대로면 지난주에는 더 적게 들어왔어야하는데 오히려 많이 들어와서 ‘내가 너무 지쳐보여서 한번 더 힘을 주려고 그러는건가?’라며 한번 더 힘을 냈지모에요?ㅋ
그래서 분석지표들도 율무님이나 스테파노님에 반도 안 되는 수준이지만 지난주보단 많이 올랐어요.
하지만 결과는 많은 분들이 느끼신 것처럼 처참한 ...
저도 그 실험 정확한 명칭이 생각이 안 나네요..파트라슈?파블로스? 이런 느낌이었던거같은데;;ㅎㅎ
예전에 종소리 울리면 사료를 주는 실험에서 종이 울리면 침부터 흘렸다는 강아지 실험이 생각납니다(으악 그 실험명이 생각나질 않네요 🥲)
결국 적절하게 배분하면서 얼룩커들의 글 쓰는 충성심과 사기가 떨어지고 심하게 저조해진다 싶으면 보상액을 좀 풀고..이런식인 것 같아 보여요.
아무리 말해도 결국 추측의 일환이긴 하지만요 ㅠ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미패밀리 님 ㅠㅠ 🥹💕
미미패밀리 님 말씀에서도 일리가 있어요 저도 보상이 많았던 적이 있었고, 최근 3개월만에 십만원대에서 천원대가 된거라 그런지 딱 글에 해당되는 인물 같기도 합니다 크크 ㅠㅠ
예전에 종소리 울리면 사료를 주는 실험에서 종이 울리면 침부터 흘렸다는 강아지 실험이 생각납니다(으악 그 실험명이 생각나질 않네요 🥲)
결국 적절하게 배분하면서 얼룩커들의 글 쓰는 충성심과 사기가 떨어지고 심하게 저조해진다 싶으면 보상액을 좀 풀고..이런식인 것 같아 보여요.
아무리 말해도 결국 추측의 일환이긴 하지만요 ㅠ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미패밀리 님 ㅠㅠ 🥹💕
미미패밀리 님 말씀에서도 일리가 있어요 저도 보상이 많았던 적이 있었고, 최근 3개월만에 십만원대에서 천원대가 된거라 그런지 딱 글에 해당되는 인물 같기도 합니다 크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