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어느정도 예견되었던 일 아닐까요.
대통령의 장모는 부동산사기로 한탕 크게 해드셨고.
와이프는 이미 후보시절부터 주가조작으로 유명했는데....
그 모든것을 다 감안하고도 부동산심판으로 윤대통령을 뽑은건은 국민들이니까요.
물론 50%가 살짝넘는 박빙의 승부로 당선된것이긴 하지만, 어찌되었든 다수결 투표니까요.

물론 상대편이었던 이재명후보가 더 잘났다는 말도 아닙니다.
이재명후보 또한 시장시절에 일어났던 일들과 여러거지 불법의 정황들이 있으니까요.

고로 대통령후보로 나온 사람중에 뽑을만한 사람이 없었다는것 아닐까요.
두명이 나왔으니 둘중에 한명을 뽑아야겠고, 그나마 상대적으로 덜 더러운게 2번이었다..
뭐 이런거겠네요.

아마 이재명후보가 대통령이 되었더라도, 엄청난 불법행이들의 줄줄이 나올것입니다.
누가 되었든 범죄의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