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21
저도 오전에 한덕수 총리의 횡단보도 무단횡단 기사를 접했습니다. 보자마자 드는 생각은 “국무총리면 이래도 되는건가?”라는 생각부터 들었습니다.
가끔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국회의원이나 인지도 높은 유명 연예인이 등장하여 각종 법규를 어기거나 음주운전을 한 후 경찰관에게 지위와 유명세를 이용해 협박을 하거나 회유를 시도하는 장면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한덕수 총리도 이러한 마음가짐으로 무단횡단을 한 것일까라는 의심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당사자가 솔직히 털어놓지않는 이상 이유는 알 수 없겠죠. 하지만 국민들은 아마도 어떤 이유라도 상관없이 잘 못된 행동에 대해서는 추궁을 할 것입니다.
피치 못 할 긴급, 응급 상황이 아니라면 납득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만약 일반인이 무단횡단을 했다면 그저 자그마한 잘 못 혹...
가끔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국회의원이나 인지도 높은 유명 연예인이 등장하여 각종 법규를 어기거나 음주운전을 한 후 경찰관에게 지위와 유명세를 이용해 협박을 하거나 회유를 시도하는 장면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한덕수 총리도 이러한 마음가짐으로 무단횡단을 한 것일까라는 의심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당사자가 솔직히 털어놓지않는 이상 이유는 알 수 없겠죠. 하지만 국민들은 아마도 어떤 이유라도 상관없이 잘 못된 행동에 대해서는 추궁을 할 것입니다.
피치 못 할 긴급, 응급 상황이 아니라면 납득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만약 일반인이 무단횡단을 했다면 그저 자그마한 잘 못 혹...
맞는 말씀입니다. 권한은 늘 그 권한의 크기에 어울리는 책임을 동반하는 것이며 그래서 일반인들 보다 높은 결정권과 영향력을 가진만큼 가장 기본적인 규칙부터 더 엄격하게 지켜야 하는게 당연한 것입니다. 그런데 현실은 그렇지가 않더군요.
맞는 말씀입니다. 권한은 늘 그 권한의 크기에 어울리는 책임을 동반하는 것이며 그래서 일반인들 보다 높은 결정권과 영향력을 가진만큼 가장 기본적인 규칙부터 더 엄격하게 지켜야 하는게 당연한 것입니다. 그런데 현실은 그렇지가 않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