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이름
2022/07/31
늘 좋은 글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해보니 주어진 환경에서 잘사는 것, 그 안에서의 맥락없는 동화같은 꿈 하나(이를테면 복권이 당첨되서 지금의 인생이 뒤집히는 상상) 생각하며 사는게 목표 아닌 목표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고보니 인생의 목표라는게 없었네요. 생각할 거리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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