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2/02/22
우리집은 없지만...
제가 몇년전  미국의 동부 작은마을(벌링턴- 미국에는 벌링턴시가 다른 곳에도 있더라구요)에 갔을 때  미국인의 집에 초대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 집에 "골드스타" 텔레비전이 있더라구요~
그러면서 저에게 한국제품이라고 소개해 준 적이 있습니다.
뿌듯하기도 했지만...  아마 저렴해서 구입한 것 같아서 조금 맘 안좋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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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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