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전에 사회 초년생때는 월급의 50~60%은 저금 했던거 같아요  한번도 월급이 많았던 적 없는 최저임금으로만 지냈던 사람이라..  다른 친구들에 비해 한없이 작은 월급에 모으는 금액도 작아서 ..  혼자 초조 했었던거 같아요 그래서 최대한 60%까지 저금 해서 모았던거 같아요  이래저래 검색 하다 보니까 비상금으로 내 월급의 3배 에서 4배 정도는 모아야 한다고 하는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전 CMA통장에 4배 까지 모아두려고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