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
몬스 · 네트워크 과학을 공부/연구합니다.
2022/04/05
꿀벌과 식량까지는 쉽게 연관성이 느껴지는데, 그다음은 내 차례일까? 하면 또 아닐것 같고.. 분명히 한 다리만 건너면 내 차례인데 왜 그렇게 둔감한 건지 모르겠어요. (제 얘기입니다..ㅠ)
이럴때면 안다는 것이 참 보잘 것 없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그나마 알면 좀 낫지만, 아는 것과 느끼는 것, 느끼는 것과 행동하는 것의 거리가 꽤 멀다는 걸 매번 확인하게 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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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계 과학에 관심이 많고, 그 중 주로 네트워크 과학을 공부/연구/덕질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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