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 화장품 영단어 코스메딕스는 정리•정돈을 뜻하는 코스모스가 어원 ☞ 태초의 말씀처럼 無에서 有를 창조하는 조물주각 여자들 ☞ 남자는 술값, 여자는 화장품 구입에 돈을 아끼지 않아...
[사진=tvN]
연휴내내 비가 온단 소식에 사무실에서 다소곳하게 비긋는 소리를 듣다 문득 상념에 젖어본다. 남자에게 빼놓을 수 없는게 있다면 기자의 머릿속으론 술이 제일 먼저 떠올랐다. 반면에 여자하면 떠오르는걸 고민하다 화장품을 생각해냈다. 지금부턴 남자와 술, 여자와 화장품에 대한 에피소드를 시작해 보겠다. 남자는 자신을 인정해 주는 백락伯樂(천리마를 단박에 알아 본 인물)같은 사람을 위해 목숨을 바치고 여자는 자신을 예쁘다고 말해주는 사람을 위해 화장을 한다. 그만큼 여성에게 있어 화장이란 남성들이 득템코자 몸서리치는 인정(認定•킹정•ㅇㅈ)투쟁과 동급 가치로 평가를 받기도 한다. 제 주위엔 화장기없는 얼굴을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남편앞에서 보이지 않았다는 지인도 있다.
[사진=헌터스문 미라클] 유러피안 다이닝펍 헌터스문이 신촌에서 6월 오픈한다.
여성들의 전유물로 불리는 화장품을 영어로 코스메딕스(Cosmetics)라고 한...
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