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 강남署, '아이유 고의적 폠훼' 당사자 특정…IU 손배소 등 급물살 ☞ IU 측, 고발자에 대한 3천여만 원 소배소 중앙지법에 제기 ☞ IU 음악 저작권 침해 고발 당사자...원저작자 아닌 일반인...흠집내기 의심
[사진=아이유 인스타그램 갈무리]
가수 겸 배우 아이유(IU·본명 이지은)가 단단히 뿔났다. 왜냐하면 한 고발인이 일부러 자신을 흠집내기 위해 본인이 부른 노래 6곡에 대해 음악 저작권 침해 고발을 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IU 측이 '고의적 폄훼(貶毁)'를 의심하고 저작권 침해 혐의 고발인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진행 중인 가운데, 손배소 제기 3개월만에 해당 고발인이 특정된 것으로 파악됐다. 따라서 명예훼손 당사자가 특정됨에 고무된 IU 측 손배소에 따른 반격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점쳐진다. 진즉부터 무관용 강경 대응을 예고했던 아이유 측이 고발인을 상대로 추가 법적 절차를 밟을 가능성도 열려있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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