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2022년 2월 14일에 우린 분명 알 수 있었다.
2023년 2월 14일
1년 전이었던 오늘 위의 사진으로 이미 당시 대통령 후보였던 윤석열의 공중 도덕 의식 수준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열차를 이용하는 시민들 어느 누구나가 앉을 수 있는 의자에 발을, 그것도 구둣발을 올린 것으로 이미 공중 도덕도 모르는 개저씨인 것을 인정한 셈이었습니다. 이 사소한 행동에서조차 우리는 윤 대통령의 국민에 대한 태도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석열 후보는 0.73 % 차이로 대통령에 당선 되었습니다.
다시금 얘기해봅니다. 우리 국민들이 바라는 대통령으로서 태도 3가지는
첫째, 국민들에게 겸손...
1년 전이었던 오늘 위의 사진으로 이미 당시 대통령 후보였던 윤석열의 공중 도덕 의식 수준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열차를 이용하는 시민들 어느 누구나가 앉을 수 있는 의자에 발을, 그것도 구둣발을 올린 것으로 이미 공중 도덕도 모르는 개저씨인 것을 인정한 셈이었습니다. 이 사소한 행동에서조차 우리는 윤 대통령의 국민에 대한 태도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석열 후보는 0.73 % 차이로 대통령에 당선 되었습니다.
다시금 얘기해봅니다. 우리 국민들이 바라는 대통령으로서 태도 3가지는
첫째, 국민들에게 겸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