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목 조목 부당함을 부드럽게 표현한 편지나 기타 사내 메신저? 등을 통해 
대표님한테 내 의견을 전달한다
2. 그렇게 했는데도 해결이 잘 안된다면..저는 이직 준비를 할 겁니다
3. 23년 직장생활하고 사표 낸 저도 다~~~ 먹고 살고 어떻게든 살아가더라고요 ㅎ
4. 희망이 없는 미래를 살고 싶지 않고 희망이 없는 회사에 머물고 싶지 않네요
5. 아마도...많은 시간일 걸리겠지만...님이 정말 "좋아라"하고 "잘하는"게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아니 고민 말고 "몰입"---> 이건 황농문 교수의 몰입 참조 유튭->제발 한번 보세요
몰입을 통한 진정한 본래의 자신을 발견~하여 님이 좋아라하고 잘하는 그 무엇을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돈요? 당장 돈때문에요? 님이 잘하고 좋아라 하는 것만 발견한다면
돈은 저절로 따라온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