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멋쟁이 아미님 이셨네!! ㅎ
글을 읽는 내내 가슴 한 켠이 울컥 거렸어요.
동 시대를 살아가는 비슷한 연배의 삶 이야기라 그런가???
때론 당돌함으로 때론 하고자 하는 열정으로,,,,
두드리니까 문이 열리는 경험도 하시고~
다양한 인생 굽이, 굽이 돌아서 비로소 나를 찾으 셨네요.
풍부한 경험으로 이 어려운 시기 용감하게 결정을 하시고,
이렇게 멋진 이벤트도 만나고~~
이 좋은 느낌적인 느낌으로 앞으로는 더 멋진 두 아들의 어머님!!
아니 멋진 여성 김희정씨의 인생이 반짝 거릴것 같아요.ㅎ
박윤경 에디터님, 읽기 편하게 올려 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진짜 멋쟁이 아미님 이셨네!! ㅎ
글을 읽는 내내 가슴 한 켠이 울컥 거렸어요.
동 시대를 살아가는 비슷한 연배의 삶 이야기라 그런가???
때론 당돌함으로 때론 하고자 하는 열정으로,,,,
두드리니까 문이 열리는 경험도 하시고~
다양한 인생 굽이, 굽이 돌아서 비로소 나를 찾으 셨네요.
풍부한 경험으로 이 어려운 시기 용감하게 결정을 하시고,
이렇게 멋진 이벤트도 만나고~~
이 좋은 느낌적인 느낌으로 앞으로는 더 멋진 두 아들의 어머님!!
아니 멋진 여성 김희정씨의 인생이 반짝 거릴것 같아요.ㅎ
박윤경 에디터님, 읽기 편하게 올려 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저보다 더 열씨미 살고계신 분들에게 많이 부족해요.
그래도 언젠가 빛을 볼수 있는 길이 보이길 저도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