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린
박 린 ·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에!
2022/02/23
예전에 이런 생각한 적 있습니다 10퍼센트는 따로 떼어내서 기부하고 싶어요 나머지는 우선 제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는 데 쓰고 가족들 한테도.
 그러나 막상 걱정될 것 같아요 이래도 되나 하는 감정들이 솟구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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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혹은 행복하게 살고 싶으나 과도한 감성으로 세상을 보다가 가-끔, 고립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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