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부업을 하며 드는 생각...
2022/03/10
하루에도 몇 번씩 부업 관련 영상을 보고 자료를 찾아보면서
그들은 열심히 잘 살고 잘 버는 것 같은데
난 왜 계속 제자리인지... 오늘도 자괴감에 빠져드는 저의 모습을 발견합니다.
실행력이 없는 건 아닌데 없는 것 같고
게으른 편도 아닌데 게으른 것 같고
아는 건 많은 것 같은데 깨어있지는 못한 것 같고
여전히 없는 것에만 집중하고 있는 것 같네요.
오늘은 ai 를 위한 부업을 하고 있습니다.
건당 50원....
옛날 인형눈을 붙이던 알바와 다르지 않음을 느끼네요.
아직도 "0" 이기 때문에 하나씩 넣을 일만 남았다고 스스로에게 격려하는 중입니다 ㅎㅎㅎㅎ
그들은 열심히 잘 살고 잘 버는 것 같은데
난 왜 계속 제자리인지... 오늘도 자괴감에 빠져드는 저의 모습을 발견합니다.
실행력이 없는 건 아닌데 없는 것 같고
게으른 편도 아닌데 게으른 것 같고
아는 건 많은 것 같은데 깨어있지는 못한 것 같고
여전히 없는 것에만 집중하고 있는 것 같네요.
오늘은 ai 를 위한 부업을 하고 있습니다.
건당 50원....
옛날 인형눈을 붙이던 알바와 다르지 않음을 느끼네요.
아직도 "0" 이기 때문에 하나씩 넣을 일만 남았다고 스스로에게 격려하는 중입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