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럽맘
투럽맘 · 전업주부의 디지털노마드세상을 꿈꾸며
2022/02/26
저도 얼룩소 초기 이용자지만 이렇게 얼룩커들이 생각하고 활동하는 얼룩소의 이야기를 체계적으로 담아주시니 신규이용자들은 더 이해하기 쉬울것 같아요.
저도 이번에 대폭 바뀐 얼룩소가 아직 어색하지만 다양한 사람들의 유입이 점차 늘어가고 여러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얼룩소의 미래방향이 더 확고해질것 같아요.
우리 각자의 글에 자기의 이야기를 담아가며 이쁘게 이 공간을 만들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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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로 지내며 아이들을 키운지 10년이 지나고 어느덧 사회와 가정에서 나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얼룩소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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